멜로그
회고 모임
오픈커뮤니티
회고 가이드
멜로그 노트 템플릿
멜로그 코어 템플릿
회고 모임 소개
멤버십 및 보증금 정책
슬랙 사용 가이드
오픈커뮤니티 소개
#오늘의멜로그 대시보드
Duplicate
멜로그
회고 가이드
멜로그 노트 템플릿
멜로그 코어 템플릿
회고 모임
회고 모임 소개
멤버십 및 보증금 정책
슬랙 사용 가이드
오픈커뮤니티
오픈커뮤니티 소개
#오늘의멜로그 대시보드
오늘의멜로그 DB
Nickname
Date
Record
피아
2025/03/22 07:38
#오늘의멜로그 250322 답답함, 지겨움, 바꿀수없는 현실, 어떻게 탈출구를 찾을것인가,
Open
서니
2025/03/22 00:58
#오늘의멜로그 진정한 원씽이 아닌 원치않는 충동이 일어날때마다 지금 이 생각이 어디서 왔지 라고 스스로를 챙길수 있어서 감사하다
Open
비노
2025/03/21 23:47
#오늘의멜로그 독서는 마치 운동과 같다. 운동이 건강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 처럼, 독서는 정신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들어준다. 독서를 지속적으로 하는 날에는 정신이 깨어있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책을 읽으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서 그런 것 같다. 깊은 생각 속에서 나만의 인사이트가 생기고, 그 인사이트는 정신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독서도 운동처럼 매일 꾸준히 해야겠다.
Open
피아
2025/03/21 01:43
#오늘의멜로그 250320 요가시작, 맞는걸 찾은거같다! 쓰임보다는 갖고싶어서 샀는데 만족감이 괜찮다, 다시보니 5만원할인! 기침이 유독많아졌네 그사람이 좀 더 착해진거 같기도 하고, 마음에 걸리는거없어지니 편하다
Open
디노
2025/03/20 23:12
#오늘의멜로그 때때로 해결되지 않는 일(어려운 일)에 몰두하다가 시간을 많이 흘려보낼 때가 있다. 내가 계획하던 대로, 생각했던 플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경우다. 분명 하루하루 몰입해서 일하고 있는데 시간은 지나있고. 뭘 했지 싶은.. 소위 삽질의 시간들. ㅜㅜㅎㅎ그치만 이 시간 또한 큰 그림 안에선 필연적인 시간들이라 믿으며 나아가본다.
Open
한결
2025/03/20 23:02
#오늘의멜로그 260320 며칠 전 폭설이 거짓이란듯, 봄날이 찾아왔어요. 두꺼운 양말을 벗어들고, 맨발로 숲길을 걸었어요. 앙상한 가지사이로 뽀송뽀송 귀엽게 얼굴을 내민 꽃봉오리. 벌써부터 만개할 준비를 하는 민들레. 어두웠던 맘까지 환하게 비춘 햇살. 바야흐로, 봄이네요.
Open
서니
2025/03/20 22:02
#오늘의멜로그 나비가 오면 좋은거지만 아님마는거지, 그냥 나는 나대로 들꽃처럼 피어있을래
Open
서니
2025/03/19 22:57
#오늘의멜로그 쓰레기가 있어서 어둡고 지저분한 게 아니라 어둡고 지저분해서 쓰레기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 외부에서 좋은 일이 생기면 그때 내 내면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내가 아름다운 내면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내 외부에서 자꾸 좋은 일들이 생기는 거였어요
Open
디노
2025/03/19 22:20
#오늘의멜로그 오늘 협업 제안이 추가로 들어왔다. 1인사업을 하는 나로서는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매우 소중하다. 그래도 내 콘텐츠가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느끼기 때문이다. 욕심보단 조금씩 진보하는 하루를 살아보자.
Open
피아
2025/03/19 22:14
#오늘의멜로그 250319 미루던거 하나는 했다. 내일은 하나 더하자. 손절이 이렇게 되는구나 드디어 운동! 혼술은 사랑이다
Open
Load more